대용량 파일 전송 (다이렉트클라우드/오피스메일 클라우드를 이용한 파일 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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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메일의 데스크탑에서 새메일 작성 또는 회신, 전달 시에 첨부 파일을 전송할 때 대용량 파일을 링크로 추가하여 전송할 수 있습니다. 회신과 전달 역시 동일하므로, 새메일 작성시 첨부 파일 추가시 오피스메일 데스크탑에서는 다음과 같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오피스메일 데스크탑에 회사 계정을 추가하였으면, 다이렉트클라우드 (DirectCloud) 설정을 위해서 앱 화면 우측 상단의 설정 () 아이콘을 눌러서 앱 설정 화면을 엽니다.
상단 탭에서 "서비스" 탭을 선택하고, 왼쪽 탭에서 "다이렉트클라우드"를 선택합니다.
다이렉트클라우드 서비스의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로그인"을 누릅니다.
다이렉트클라우드 서비스와 연결되고, 저장할 파일에 대한 기본 권한과 기본 만료 날짜, 접근 권한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사용 권한: 클라우드에 올려두고 공유할 파일에 대한 기본 사용 권한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다음 3가지 중에 한개를 선택할 수 있으며, 기본값은 미리보기/내려받기입니다. (미리보기, 다운로드, 미리보기/내려받기)
만료 날짜: 공유할 파일의 만료 날짜에 대한 기본 값을 지정할 수 있음. (제한 없음, 7일, 30일, 90일, 100일)
방문 제한: 이 옵션은 공유 파일에 대한 기본 접근 권한을 제한할 수 있음. (제한 없음, 10, 50, 100) 방문 제한의 숫자는 동시 접속 수를 말합니다.
다이렉트클라우드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회사 관리자가 다이렉트클라우드 환경을 서버에 설정해야 합니다. 다이렉트클라우드 환경 설정은 오피스넥스트 서비스의 회사 등록 단계에서 오피스메일 서비스의 엔터프라이즈 서버에 등록됩니다.
위에서 설명한 로그인 후에 파일을 공유할 때 기본 공유 권한을 설정해 둘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값은 기본값으로 설정해두는 것이고, 메일에 파일 첨부 시 파일 공유 시점에 개별적으로 권한을 바꿀 수 있습니다.
파일 첨부 방법은 새 메일, 회신, 전달 모두 동일하므로, 새 메일 작성시 첨부파일 전송하는 방법을 기준으로 설명하겠습니다. 오피스메일 데스크탑 앱에서 상단 좌측의 "새 메일"을 눌러 메일 작성 화면을 엽니다.
오피스메일에서 대용량 파일로 처리되는 기준은 25MB 이상의 파일입니다. 로컬 PC/Mac에서 25MB 이상의 파일을 첨부하려고 시도하면, 해당 파일을 클라우드로 전송하고 링크로 첨부됩니다.
새 메일을 작성하기 위해 상단 좌측에서 '새 메일' 창을 엽니다.
이제 첨부 파일을 추가하기 위해, 상단 툴바에서 첨부 파일 아이콘을 누르면 2가지 메뉴가 나타납니다. 로컬 PC/Mac에서 파일을 찾아서 첨부하는 방법과 '다이렉트클라우드'에서 파일을 찾아 공유하는 방법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다이렉트클라우드를 선택하면 다이렉트클라우드의 본인 계정 저장소에 보관된 파일을 보여주는 파일 선택기가 나타납니다. 선택기를 통해 클라우드에 보관하고 있는 대용량 파일 (25MB) 이상의 파일을 선택합니다.
첨부 파일의 크기가 25MB 이상이므로 다음과 같이 경고 팝업이 나타나고 '링크로 전송'을 선택합니다.
이제 메일을 보내면, 수신인은 해당 메일에 첨부된 대용량 파일의 링크를 볼 수 있습니다. 수신인은 메일에 첨부된 파일명을 누르면 다이렉트클라우드의 해당 파일이 브라우저로 열리고 파일을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메일 작성 창에서 첨부 파일 추가하기를 누르면 나타나는 두가지 메뉴에서 "이 컴퓨터에서 찾아보기"를 통해 자신의 컴퓨터에 있는 파일을 첨부 파일로 메일에 추가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25MB 이하의 파일을 선택하면 첨부로 추가됩니다. 그러나 25MB 이상의 파일을 선택하면 자동으로 오피스메일의 클라우드에 저장되고 링크로 전송됩니다.
다음은 컴퓨터에 있는 대용량 파일을 링크로 전송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새 메일 작성 창을 열고, 내용을 작성 후 첨부 파일을 선택하기 위해 첨부 파일 아이콘을 누르고 "이 컴퓨터에서 찾아보기"를 누릅니다.
파일 탐색기 또는 파인더에서 컴퓨터에 저장된 대용량 파일을 선택하고 "Open" 또는 "열기"를 선택합니다.
첨부 파일이 25MB가 넘는 파일이므로, 클라우드에 전송하고 해당 파일의 클라우드 링크를 첨부하게 됩니다.
대용량 뿐만 아니라 컴퓨터 내의 모든 파일을 메일 작성 창의 본문 영역에 끌어다가 놓으면 나타나는 2개의 영역이 있습니다. 하나는 링크 영역이고, 다른 곳은 첨부 파일로 추가입니다. 아래 화면을 보면, 본문 영역이 2개로 나뉜것을 볼 수 있습니다.
메일을 전송할 때 파일을 첨부하는 방법은 파일을 메일에 포함시켜 전송하는 방법과 파일은 클라우드 저장소에 있고, 해당 링크만 전송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일반 파일 첨부 방법은 방법에서 해당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라며, 대용량 파일을 전송하는 것은 네트워크 문제로 메일 전송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클라우드에 있는 해당 파일의 링크를 전송하는 방법이 효과적입니다.
25MB 이상의 파일만 링크로 만들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모든 파일을 링크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첨부 파일 추가 창에서 전송 방법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다만 25MB 이상의 파일은 무조건 링크로 추가됩니다.
새 메일 작성 창의 툴바 위에 첨부 파일의 링크가 추가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링크로 전송될 때는 왼쪽에 링크 ()아이콘이 표시되며, 오른쪽 끝에 3점 메뉴가 있어서 이를 통해 해당 파일의 공유시 기본 권한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기본값은 설정에서 지정한 기본값이 지정되어 있습니다.
링크로 추가된 첨부파일은 파일 아이콘 옆에 링크 ()모양의 아이콘이 표시됩니다.
파일을 추가할 때 클라우드로 전송 중에는 해당 파일의 중복이 있거나 개인 할당량이 넘는 경우에는 브라우저로 다이렉트클라우드에 로그인하여 파일 관리를 통해 파일을 정리해 줄 필요가 있습니다. 할당량 초과로 전송이 안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다이렉트클라우드의 개인 할당량이 플랜에 따라 다르지만, 기본 1GB의 남은 용량을 확인하여 오래된 파일을 정리할 필요가 있습니다.